문재인 정권의 성공을 위해서는‥
시련의 끝자락에는 늘 시작이 기다린다. 어떤 고난이 닥치더라도 희망을 잃지 않아야 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우리는 과거 한 번도 경험해 보지 않았던 큰 국가적 격랑을 겪어야 했다. 탄핵 정국이 바로 그것이다. 불통과 측근의 국정농단으로 일관된 박근혜 정권이 거대한 촛불 민심에 밀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것이 국가적 시련의 끝자락이다. 그래서 우리는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이라는 시작점이자 희망을 다시 갖게 됐다. 시련이 컸던 만큼 국민적 기대도 큰 것이 사실이다. 새 대통령은 희망을 잃지 않은 대가가 아닌가 한다. 우리는 그동안 참으로 대통령 복은 없었던 것 같다. 그저 우스갯소리로 ‘복 없다’는 말을 할 사안은 결코 아니지만 기대에서 실망으로 끝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으니 이런 말이 나온다.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그 만큼 막중하다보니 ‘복 타령’을 하고도 남는다. 자칫 한 사람으로 인해 5천만 전 국민이 그것도 5년간이나 생고생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역대 대통령 모두 하나같이 말로가 좋지 않았으니 ‘대통령 복’이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다. 대통령 선거 때마다 혹시나 해보지만 ‘역시나’로 끝나기가 일쑤였으니 하는 말이다. ‘대통령 신드롬’을 운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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