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삼성, ‘한 사람의 인생 회복’ 프로젝트 진행

교정 시설 재소자들의 사고 변화 및 사회 복귀 의지 고취하는 캠페인



(서울 = CSR투데이) 김수영 기자 = 함께하는 사랑밭이 내년에 ‘한 사람의 인생 회복’(가칭 ‘찾아가는 영화관’) 캠페인의 교정 시설을 11개 추가 선정하고 지속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영화관’은 삼성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고 함께하는 사랑밭이 진행하는 교정 시설 재소자들을 위한 공익 캠페인이다. 7월 시작된 이후 현재 전국 46개 교정 시설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진행되고 있다.


 캠페인의 목적은 문화 소외 지역에 위치한 재소자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긍정적인 사고 변화 및 사회 복귀 의지를 고취하는 데에 있다.


 프로그램은 영화 감상, 영화 치료, 명사 강연으로 구성되며 영화 장르는 성장 드라마, 감동 실화 위주로 선정된다. 특히 명사 강연은 각 분야의 명사들이 재소자들과 영화를 통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재소자들에게 희망과 꿈을 가질 수 있게 용기를 주고 있다.